논문 잘 읽는 방법에 대한 논문을 소개받아 정리합니다. 논문을 읽을때는 three-pass approach라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1. First Pass 첫 단계에서는 논문의 title, abstract, introduction을 읽습니다. 그리고 section과 sub-section의 제목을 읽지만 세부 내용은 무시합니다. 그리고 Conclusion을 읽은 후, Reference paper 중 읽은게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10분 가량 소요되며, 이 단계를 지나면 5가지 C에 대해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Category : 논문의 종류는 무엇인가? Context : 관계된 다른 논문이 뭔지, 어떤 이론적 베이스가 필요한지? Correctness : assumption이 valid한가? C..
어제(12/16)부로 블로그의 모든 글에 CC 라이센스를 적용하였습니다. 지금은 각 글의 하단에 다음과 같은 정보가 나오도록 되어 있어요~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C(Creative Commons) 라이센스는 독점적으로 소유되는 저작물을 특정 조건 하에 배포하는 라이센스로써 Type에 따라 여러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CC라이센스에 적용되는 것으로 본 저작자의 이름이 들어가야 하며, 라이센스에 따라 영리/비영리 목적 사용, 본 저작물 변경/X 등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적용한 라이센스는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으로써, 제 저작물을 얼마든지 사용하실 수 있으나 제 블로그 주..
학기말고사가 끝난 바로 다음주 6/20~22에 데일 카네기 코스에 참가하였습니다. 데일 카네기 코스는 인간관계 코칭에 있어서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코스라고 합니다. 저는 군대에 있을 때, 데일 카네기의 이라는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었는데요. 막상 읽고나서 좋구나~ 했지만 실천으로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신청해 보았습니다. DCC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장점은 흥미롭게도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대학원을 가서 연구를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내가 제대로 된 길을 걷고 있는지, 나의 꿈에대해 나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것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구요. 하지만 이 코스를 ..
시험기간인데 공부하기 싫어서 끄적... 끄적.. 대다가 기분전환 할겸 블로그 분위기 전환!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나눔글꼴을 적용하였습니다. 나눔글꼴이란?2010년에 NHN에서 한글날 캠페인으로 가독성 있는 글꼴을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나눔글꼴 받으러 가기 나눔 고딕, 나눔 손글씨, 나눔 명조 등이 있네요. 무엇보다 한글 기반 폰트이면서 무료라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웹 폰트로도 사용할 수 있고, 해당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느끼는 새 기분처럼,, 저도 이때까지의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방학을 위해 새마음으로 달려보겠습니다! 아자!
1/5 소프트웨어멤버십 기술면접에 다녀왔습니다. 안드로이드로 작품제출하여 서류전형을 통과했는데요. 제 앞쪽에서 한 분이 면접을 보러 안오셔서(헉) 30분이나 일찍 들어갔네요. 마음의 준비조차 못했음 ㅋㅋ 이전까진 작품에 대한 질문.. 평이하게 대답 1. Tool 숙련도에 C#과 Java류가 쓰여 있는데 C와 C++은 할 줄 모르는지? =>C++의 경우에는 쓸 줄은 알지만 프로젝트경험이 없고, 제일 자신있는 언어가 C언어 입니다. 이때부터 폭풍질문 시작.. 2. 함수 포인터에 대해 알아요? => 블라블라 정리는 안되지만 대충 이해가게 대답 3. C언어로 객체지향을 할 수 있나요? => 네. 함수포인터와 프리미티브 변수를 구조체를 이용하여 객체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4. 관심있는 것은 안드로이드고, 연구하..
우수블로거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수능과 군대 이후로 최고의 전환점이 될 올해 화이팅!
이번 방학때 공모전 준비를 하기로 결정하면서 IBM 공모전, SK TAC, LG U+ Open Contents 공모전에 작품을 제출했었습니다. TAC과 U+ 공모전은 9월 제출이었고, IBM은 10월 중순 제출이었는데요. IBM 제출도 하기 전에 결과가 나왔었는데, 둘다 탈락이었죠 ㅠ.ㅠ 그러던 중에 디자이너가 합세하고, 약간의 디자인 수정을 거쳐서 IBM공모전에 제출하였었는데요. 운이 좋게도(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차 합격을 하게 되어 11/19(금)에 발표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수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욕심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그래서 IBM본사에 가서도 별 긴장안하고 우리집인 마냥 맘편히 우리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IBM 직원분이 그러시더군요.. "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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