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이 주는 이름의 무게는 본인 혹은 가까운 사람이 이 과정을 겪고 있거나, 겪지 않았다면 잘 모를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어 그저 부러운 사람들이거나,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어떻게 그 긴 기간을 공부하는 지 생각만 해도 답답해서 오히려 대단해 보이는 그런 사람들 일수도 있을 것이다. 나도 그 이름의 무게는 과정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다. 석사 때 했던 습작들. 겁 없기에 용감했고 그래서 운 좋게 좋은 결과를 얻었던 연구들이 재미있었고, 그것들이 나의 능력이 아닌 여러 외부적 요인 (예> 지도교수님의 능력)으로 되었다는 것을 그때는 미처 모르고, 주변에서 해주는 칭찬에 우쭐해서 나는 연구를 잘 한다고 생각했었다. 연구하니 덤으로 따라오는 학회 참가와 해외 경험들도 너무 ..
오늘 제 지도교수님의 멘토이시기도 한 MPI-SWS의 Krishna Gummadi 교수님의 Talk을 듣고, round table meeting을 가졌습니다. Talk에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의 Privacy setting으로 인한 정보 노출의 문제,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automatic grouping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Talk도 좋았지만, round table meeting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인상깊었습니다. 연구실의 박사과정 학생이 박사 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그에 대한 답을 해주었는데연구를 할 때는 나만의 research topic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시간이 1달이 걸리든, 6개월이 걸리든, 혹은 1년이 걸리든 상관없이 진짜 나만의 topic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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